이선영 아나운서 결혼식 사진 남편 직업 MBC 이선영 아나운서(35)가 결혼했다. 이선영은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축복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날 한 살 연하의 부동산테크 스타트업 임원인 조 모 씨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선영은 2017년 MBC에 입사해, 평일 ‘뉴스투데이’와 라디오 ‘정치인싸’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뉴스데스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등에서도 활약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29
이선영 아나운서 스타트업 임원 신랑 MBC 아나운서 이선영은 4월 27일 한 살 연하의 스타트업 임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앞서 이선영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웨딩사진을 게재하며 예비신랑에 대해 "아주 재능 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그러하듯 일에 대한 제 진심과 열의를 누구보다 격려해 주는 든든한 동료다. 또 집에 누워있기만 좋아하는 저를 포천의 산꼭대기에, 강원도의 어느 강변에, 제주의 바닷가에 데리고 다니며 풀과 바람과 별을 구경시켜 준 다정한 벗이고, 수많은 역사적인 미장센의 거장과 그 미학을 알려준 위키피디아이자 이 모든 이야기로 밤을 새워 떠들 수 있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카테고리 없음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