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이선영은 4월 27일 한 살 연하의 스타트업 임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선영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웨딩사진을 게재하며 예비신랑에 대해 "아주 재능 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그러하듯 일에 대한 제 진심과 열의를 누구보다 격려해 주는 든든한 동료다. 또 집에 누워있기만 좋아하는 저를 포천의 산꼭대기에, 강원도의 어느 강변에, 제주의 바닷가에 데리고 다니며 풀과 바람과 별을 구경시켜 준 다정한 벗이고, 수많은 역사적인 미장센의 거장과 그 미학을 알려준 위키피디아이자 이 모든 이야기로 밤을 새워 떠들 수 있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희 청첩장에는 둘 이름이 꼭 깍지 끼듯 엮여있는데, 마치 그 글자들처럼 부족함은 꼭 메워주고 도드라 잘난 면은 더 반짝이게. 그렇게 절대 풀리지 않는 깍지처럼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선영은 2017년 5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뉴스투데이', '정치인싸' 등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