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선영 아나운서(35)가 결혼했다. 이선영은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축복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날 한 살 연하의 부동산테크 스타트업 임원인 조 모 씨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선영은 2017년 MBC에 입사해, 평일 ‘뉴스투데이’와 라디오 ‘정치인싸’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뉴스데스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등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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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선영 아나운서(35)가 결혼했다. 이선영은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축복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날 한 살 연하의 부동산테크 스타트업 임원인 조 모 씨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선영은 2017년 MBC에 입사해, 평일 ‘뉴스투데이’와 라디오 ‘정치인싸’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뉴스데스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등에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