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4 신동엽 친형 청각장애 배우 성지루가 신동엽에게 감동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5월 6일 공개된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동엽의 35년 지기 안재욱, 성지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날 성지루는 과거 신동엽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던 일화를 회상하며 "정릉 산꼭대기에 있는 집에 들어갔는데 동엽이가 형과 형수를 부르더니 수화로 얘기를 막 하더라"고 전했다. 농아인인 친형을 위해 수화로 성지루가 집에 온 이유를 설명한 것."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성지루는 "얘기가 다 끝난 후에 '방에 들어가서 자자' 했는데 옆에 할머니가 계셨다.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해서 대소변을 못 가리셨는데 동엽이가 다 치우더라. 그런데도.. 2024. 5.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