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계약 연장 논의 무산…각자의 길로
케플러(Kep1er)의 멤버들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 마시로는 최근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를 마쳤고, 최종적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전 한 매체는 강예서와 마시로를 제외한 7인조로 재편해 활동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결국 모든 멤버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케플러의 여정과 성과케플러는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2024.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