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71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신고 통역사 이윤진(41)이 이혼 소송 중인 배우 이범수(55)가 소지한 모의총포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딸과 해외에 머물고 있는 이윤진은 2024년 4월 17일 인스타그램에 “서울에서 13일 정도 있었다”라며 “먼저 지난 몇 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이범수)의 모의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4월 한 달은 불법무기 신고 기간”이라며 “혹시라도 가정이나 주변에 불법 무기류로 불안에 떨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 말고 경찰서 혹은 112에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행법상 모의총포는 총포와 아주 유사하게 제작한 것으로 누구든지 이를 제조·판매 또는 소지해선 안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2024. 4. 18. 이전 1 ··· 919 920 921 922 923 924 925 ··· 9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