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2 이중 가격 도입 일본 식당 최근 오픈한 일본 도쿄의 한 음식점이 일본인에게만 약 1만원 정도를 할인해 주는 '이중 가격제'를 도입해 논란이다.2일(현지시간) 해당 음식점은 SNS를 통해 “일본인을 포함한 재일 외국인은 1000엔을 할인한다”며 “평일 런치는 (세금제외) 5980엔이지만, 일본인 또는 국내 거주자라면 할인해 4980엔부터 즐길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가격표에 따르면 평일 런치는 세금을 제외하고 5980엔(약 5만3400원), 디너는 6980엔(약 6만2400원)이다. 일본인일 경우 이 가격에서 1000엔(약 1만원)씩 할인 혜택을 받는다. 런치 가격으로 디너를 먹을 수 있는 셈이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 2024. 5.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