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1 곽대근 전 KT&G 연구원, 2조8000억원 보상금 청구 소송 곽대근 KT&G 전 연구원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재유는 2024년 4월 24일 대전지법에 KT&G를 상대로 2조8000억 원으로 계산된 직무발명 보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곽 전 연구원은 지난 2005~2007년 세계 최초로 내부 가열식 궐련형 전자담배를 발명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막대한 매출을 올리는데 기여했음에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특히 KT&G가 국내 특허 출원 및 등록만 한 채 해외 특허 출원 등을 하지 않고 추가 연구개발을 진행하지 않아 84조9000억 원의 손실.. 2024.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