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7일 매니지먼트 구는 “신인 배우 이경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어 “이경채 배우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매력 넘치는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본인만의 특색 있는 캐릭터들을 선보일 신예 이경채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경채는 단편 영화 ‘붐!’(BOOM!), ‘네가 없다면’, ‘오늘이 날이다’, 독립영화 ‘살아지다’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경채는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매니지먼트 구와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너무 설레고 기쁘다. 능력을 믿어준 든든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