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구가 작은 포메라니안 견종의 반려견이 서울 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30일 서울 성동구 등에 따르면 성동구에서는 ‘호두’라는 이름의 포메라니안 견종 반려견이 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하고 있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반려견 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위험 요소들을 발견해 신고하는 일종의 자율 방범 활동이다. 2022년 서울 9개 자치구에서 시범 시행됐다.올해는 서울에서 총 1424개팀이 순찰 활동에 나서며, 지난 20일 활동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호두의 활동이 화제가 되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29일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