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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김수지, N잡러의 대표적인 예시

by kok101 2024. 5. 14.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2팀에 소속되어 있는 김수지 아나운서. 1989년 12월 23일 서울에서 태어난 그녀는 현재 34세의 나이로, 국민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7년 5월, MBC에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수지 아나운서는 이듬해인 2018년 5월, 1,900명의 지원자 중 특별채용을 거쳐 공채 38기로 정규직 전환에 성공하며 아나운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김수지 아나운서의 매력은 단순히 아나운서로서의 역량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2021년 8월 17일, 그녀는 작사가로 데뷔하며 N잡러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현재는 lalala studio에도 소속되어 있으며, 2022년 하반기 출판 준비 중이었으나 아직은 밀리는 중이라고 한다. (2023년 4월 30일 기준) 뿐만 아니라, 2024년 4월 20일부터는 MBC 뉴스데스크의 토요일과 일요일 메인앵커를 맡아 단독 진행을 하고 있다. 그녀는 김주하, 김수진, 이지선에 이어 뉴스데스크를 단독 진행하는 4번째 여성 앵커가 되었다.



개인적인 면에서도 김수지 아나운서는 흥미로운 사실들이 많다. 본인의 별명으로는 '수디', '상암동 단발좌', '수지큐' 등이 있으며, 반려묘 '리루'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2020년에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자가용으로 기아 니로를 구매했다고 한다. 같은 해 3월경에는 긴머리에서 숏컷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 허스키한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그녀지만, 반려묘 앞에서는 목소리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후문이다. 또한 펭수의 열혈 팬으로, 잠옷은 물론 사원증에도 펭수 스티커를 붙이고 다닌다고 한다.



동료들과의 관계도 돈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년 선배인 안주희 아나운서와는 서로를 '수지언니', '주디선배'라고 부르며 편안하게 지낸다. 또한 입사 동기인 이휘준 아나운서가 현재의 배우자 김아영 기자와 결혼하게 된 데에는, 본의 아니게 김수지 아나운서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작사가,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N잡러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정규직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그녀의 행보는 향후에도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MBC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로서, 그리고 작사가와 작가로서 김수지 아나운서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