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보기 전 고등학교 생활은 어땠나요?
고1때 동아리 활동(과학, 토론)을 하고 고2때는 바빠져서 과학 동아리만 병행했어요. 그리고 2학년 중반부터 정시 위주로 생활을 했어요.
2. 인생의 시험이라는 수능을 볼 때 떨리지 않았나요?
저는 전혀 떨리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고2때 계속 정시 위주로 준비를 해오고 3학년이 되면 모의고사를 굉장히 많이 보고 수능 날 포함해서 2달 전부터 친구들과 1일 수능을 매일 치루며 연습해왔기 때문이죠.
3. 자기만의 공부법이 있나요, 있다면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처음 배우면서 모르는 것들은 인강에 의존했고,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매체를 찾으면 될 것 같아요
4. 공부를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해 처리하셨나요?
처음 세마고등학교에 갔을 때 저는 적응을 하지 못 했어요. 그래서 학교 갔다 오면 게임을 했는데 고3이 되고 나니 공부 목표가 너무 확실해서 게임은 저절로 하지 않게 된 것 같아요.
5. 고등학생에게는 금인 시간은 어떻해 관리 하셨나요?
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공부만 했어요.
6. 고등학교에서의 무슨 과목의 비중이 큰 가요?
제일 큰 비중을 갖는 과목은 모두가 알다시피 수학이에요.
7. 중학교 수업내용과 고등학교 수업 내용의 연관성은?
굉장히 많아요. 특히 예비 고1인 친구들, 또 될 친구들은 꼭 중학교 3학년 2학기 내용, 특히 수학을 복습 해가고 되도록 미적분1까지 예습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8. 야자에 대해 어떻해 생각하시나요?
고등학교 때 야자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때 해야할 것에 대해 자세히 생각하는 시간을 한 번쯤 갖는 것이 좋은데 이 생각을 야자시간에 가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야자를 하지 않고 학원을 가야 한다면 그 시간은 아깝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9. 효율적인 오답노트를 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개념노트와 오답노트를 한 곳에 모아 정리하는 ‘단권화’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10. 수능을 잘 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만의 목표가 있다면 잘 볼 것이다.
11. 나는 앞으로 ‘이런’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열심히, 성실히 살아서 사회에 유용한 톱니바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