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배우 이장우의 다이어트 후 근황을 직접 확인해 화제다. 5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 2회에서는 이장우가 깜짝 등장해 사촌형 환희의 노래를 스틸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전현무는 "뭐냐. 저희도 몰라서 깜짝 놀랐다. 왔는데도 나한테 문자도 안 하네"라며 섭섭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최근 보디프로필로 화제가 됐지 않냐"며 이장우의 몸을 위아래로 살피더니 배 쪽을 직접 만져보기까지 했다.
이에 맞서 이장우 역시 전현무의 배를 확인하는 등 서로의 다이어트 성과를 체크하는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전현무는 "많이 돌아왔네. 빨리 돌아왔네"라고 말하며 이장우의 다이어트 후 빠른 몸무게 증가를 지적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장우가 대기실에서 "배달도 한두 개 시켜먹었다"고 고백한 것. 이에 전현무는 "그새 두 개를 시켜먹었냐. 어쩐지"라며 놀라워하는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보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하며 22kg의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단기간에 목표 몸무게를 달성한 그였지만, 촬영이 끝난 후에는 다시 평소의 식습관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다.
다이어트는 일시적인 감량이 아닌 장기적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새삼 일깨워주는 대목이다. 이장우의 솔직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주는 동시에,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과연 이장우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그의 다이어트 유지 노력과 함께 배우로서의 활약상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장우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