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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아버지 조통달과의 에피소드 공개 "가수 반대, 고자 소리 낸다고..."

by simplecook2021 2024. 5. 13.

가수 조관우가 최근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인 국악인 조통달과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 아들 피아니스트 조현과 함께 출연한 조관우는 아버지가 자신의 가수 활동을 반대했던 사실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1. 아버지의 가수 활동 반대
조관우는 어린 시절 음악에 대한 열정이 컸지만, 아버지는 그의 음악 활동을 극구 반대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친구의 기타를 들고 다니는 것조차 싫어해 기타를 망가뜨리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조관우는 친구에게 기타 값을 물어주며 아버지의 반대를 견뎌냈다고 하네요.



2. "고자 소리 낸다"는 아버지의 한마디
조관우의 노래를 들은 아버지는 그의 가성에 대해 "고자 소리를 내냐"며 혹평했다고 합니다. 국악인으로서 전통 창법을 중요하게 여겼던 아버지에게 아들의 독특한 음색은 낯설게 느껴졌나 봅니다.



3. 아버지의 인정
그러나 조관우의 1집 발매 후 콘서트에서 아버지의 마음이 움직였다고 하는데요. 콘서트에 참석한 아버지는 "가성으로도 득음이 되는구나"라며 아들의 음악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이 한마디가 조관우에게는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3대가 함께한 무대
조관우의 아들 조현은 할아버지 조통달, 아버지 조관우와 함께 3대가 함께 공연한 경험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국악계의 거장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것이 영광스러움과 동시에 큰 부담이 되었다고 하네요.



5. 무대 위의 아버지와 집 안의 아버지
조현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공연장을 자주 다녔다고 합니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지만, 집 안에서의 아버지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는데요. 밥을 먼저 먹는 걸 들키면 삐져서 풀리지 않는 "삐진 여자친구 같다"는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가수 조관우의 음악 인생에는 아버지 조통달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와 갈등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음악의 길을 걸어온 조관우의 모습에서 많은 이들이 용기와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3대가 함께 만들어갈 조관우 가족의 음악 이야기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