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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마포 단골 백반집 위치

by newslife108 2024. 5. 17.

 


tvN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에서 배우 김남희가 가수 임영웅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첫 방송에서 김남희는 "임영웅 씨도 최근에 그 유명한 데로 이사 오셨다"라며 임영웅이 마포구로 거주지를 옮겼다고 밝혔다.



이에 '마포구 보안관'으로 불리는 하하는 마포구 맛집으로 망리단길을 추천했다. "솔직히 여기 마포는 들어가면 다 맛있다. 망리단길이 쫙 있는데 거긴 맛없으면 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은이 역시 임영웅이 무명 시절부터 다닌 백반집을 추천하며 "음식이 너무 맛있고 거기 가면 파란 후드 입은 어머니들이 앉아 계신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하도 임영웅의 맛집으로 유명한 만두전골 집을 소개했다.



한편, 송은이와 김희선은 90년대에 주로 강남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당시 코미디언 정준하가 운영하던 식당이 연예인들의 '만남의 장소'였다고 한다. 하하는 "그때는 재밌는 문화가 있었다. 커플 연예인은 생일 파티해주고 그랬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송은이는 "예능 프로그램 끝나고 회식하러 가면 각자 방에서 놀다가 서로 방을 돌아다니면서 친분을 쌓았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거기서 썸도 많이 타잖아요"라고 거들었다. 그러나 김희선과 송은이는 "그건 잘 모르겠다"라며 선을 그었다.



김희선은 또한 과거 드림 콘서트 당시 공연이 끝나면 모든 가수가 관광버스 한 대를 타고 함께 퇴근했다고 털어놨다. 은지원은 "그땐 그런 기회가 많았다. 그런데 위 세대 이야기고 젝스키스는 끝물이라 거의 못 해봤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면 더보이즈 영훈은 "요즘은 다 각자 있다. 서로 붙는 게 없다"라며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임영웅의 이사 소식과 함께 90년대 연예계 문화, 마포구 맛집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서로 다른 세대의 연예인들이 모여 술잔을 기울이며 회상에 빠져들었던 흥미로운 첫 방송이었다.

 

코리아식당 홍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