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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증명사진 도용 피해 호소 "법적 대응 예정"

by newslife108 2024. 5. 12.

이주빈 증명사진
이주빈 증명사진


배우 이주빈이 자신의 증명사진이 불법적으로 도용되어 사기 행위에 악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9일 이주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온 제 증명사진이 지속적으로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무단으로 도용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이버 범죄 신고를 하고, 소속사에서도 수차례 경고를 했지만 개선되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지난달에는 해당 사진으로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인터넷 중고거래 사기 피해자들이 발생했고, 법원에 가짜 신분증이 제출되는 일까지 있었다고 전했다. 이주빈은 이제는 경고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주빈은 "증명사진 도용은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퍼블리시티권 침해"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기 위해 앞으로 이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 사례에 대한 제보를 독려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DSP미디어 연습생 출신인 이주빈은 '미스터션샤인', '트랩' 등의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해 왔다. 오는 7월에는 JTBC '멜로가 체질'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연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점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 대해 이주빈은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 그의 법적 대응과 함께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