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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첫 정규앨범 '달' 개인 콘셉트 사진 공개! 신비로운 매력 발산

by cosmos181218 2024. 5. 16.

 

그룹 아르테미스가 첫 정규앨범 '달'(Dall, Devine All Love & Live)의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아르테미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별 콘셉트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블랙과 레드 컬러가 어우러진 의상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희진, 하슬, 김립, 진솔, 최리 다섯 멤버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비주얼은 '버추얼 엔젤'이라는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31일 발매되는 아르테미스의 첫 정규앨범 '달'은 타이틀곡 '버추얼 엔젤'을 비롯해 총 11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앞서 공개된 프리미어 싱글 '플라워 리듬', '캔디 크러시', '에어', '버스'부터 신곡 'url', '스파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Unf/Air', '조난', '버터플라이 이펙트'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수록될 전망이다.



앨범명 '달'은 이달의 소녀 시절 발표했던 '러브 & 라이브'를 연상케 해 의미를 더한다. 또한 '디바인'이라는 단어는 앨범에 담긴 숨겨진 메시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달' 발매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우리(OURII)를 매료시킬 아르테미스의 새로운 모습과 음악에 귀추가 주목된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아르테미스가 어떤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이들이 선보일 새 앨범 '달'의 세계관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