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이 강원도에 위치한 패밀리 하우스에서 엄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024년 5월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주현영이 본가를 찾아 엄마와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주현영은 기차를 타고 강원도로 향했고, 역에서 엄마와 만나 본가로 갔다. 주현영이 귀농을 원하는 부모님을 위해 지어준 집에는 '주현영 박물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주현영은 "(주현영 박물관에는) 저의 모든 역사가 다 있다"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본가에 도착한 주현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갈아입고, 귀여운 동생 강아지 '꽃순이'와 산책을 나섰다. 꽃순이는 올해 초 새끼를 낳은 엄마 개로, 주현영은 친정 언니의 마음으로 꽃순이를 보살폈다.
주현영의 엄마는 오랜만에 만난 딸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 동치미, 파김치, 배추김치, 갓김치 등 다양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주현영은 엄마의 손맛에 식욕이 돋았고, 엄마는 잘 먹는 딸을 보며 흐뭇해했다. 또한, 주현영은 엄마를 위한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해 엄마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주현영과 엄마의 닮은 미소가 인상적인 이번 방송은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현영이 엄마와 함께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소중한 순간들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주현영의 강원도 패밀리 하우스와 엄마와의 행복한 시간은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주현영과 엄마의 따뜻한 모녀 케미와 함께, 주현영 박물관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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