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타임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나쁜 녀석들’ 시리즈가 새로운 4편,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를 오는 6월에 선보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시리즈 팬들과 예비 관객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며 메인 포스터와 145초 무삭제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강력해진 액션과 웃음, 메인 포스터 공개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나쁜 녀석들4’)는 마이애미 최강의 형사 콤비, 마이크(윌 스미스 분)와 마커스(마틴 로렌스 분)가 다시 한번 범죄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번에는 마약 범죄에 연루된 하워드 반장(조 판토리아노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상 최악의 범죄 사건을 수사하던 중, 오히려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쫓고 쫓기는 화끈한 버디 액션 블록버스터로 돌아옵니다.
먼저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다채로운 색상의 타이틀 로고와 함께 ‘나쁜 녀석들’을 상징하는 카 액션과 마이애미의 풍경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포스터 중앙에는 등을 맞대고 총을 겨누고 있는 마이크와 마커스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이는 마이애미 최강 형사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용의자가 된 녀석들의 화끈한 수사!"라는 카피는 이번 시리즈에서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두 형사의 모습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145초 무삭제 예고편 공개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는 지난 26일 공개된 런칭 예고편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미공개 장면을 포함한 145초 무삭제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예고편은 마이크와 마커스 콤비의 능글맞은 티키타카와 강도와의 액션 격투로 시작해, 이전 시리즈보다 더 커진 액션 스케일과 웃음을 보장합니다.
또한, 마커스의 사위인 레지(데니스 그린 분)가 등장하며, ‘나쁜 녀석들’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합니다. 레지가 이번 시리즈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오리지널 나쁜 녀석들, 최악의 용의자가 되다"라는 카피는 용의자가 되어 경찰에게 쫓기는 마이크와 마커스의 상황을 보여주며 새로운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입니다. 거침없는 카 액션과 웃음을 터트리는 쿠키 영상은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만의 대체 불가한 재미를 예고합니다.
결론 및 개봉 일정
메인 포스터와 145초 무삭제 예고편을 공개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는 6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여름, 시원하게 터지는 액션과 웃음을 선사할 ‘나쁜 녀석들4’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예고편과 포스터를 확인하고, 개봉을 기다리는 동안 기대감을 한껏 높여보세요.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