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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김석윤 감독과 5년 만에 재회...'천국보다 아름다운' 출연 논의 중

by fonocent 2024. 5. 16.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혜자가 5년 만에 김석윤 감독과 손을 잡고 새로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혜자는 올해 상반기 촬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가제)에 출연을 긴밀히 논의 중이다. 이 작품은 80세에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 해숙이 지난 세월 동안 만났던 사람들과 천국에서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청담동 살아요'와 '눈이 부시게'를 연출한 김석윤 감독, 그리고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김혜자, 김석윤 감독, 이남규 작가가 '눈이 부시게' 이후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것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는 사람 냄새 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생애 네 번째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드라마에는 김혜자 외에도 실력파 배우 한지민, 이정은, 손석구 등이 출연을 예정하고 있어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평범한 삶 속 특별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김석윤 감독과 김혜자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올해 상반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후반기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혜자의 진한 연기와 함께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이 드라마가 안방극장에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