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리와 문지인이 오는 5월 결혼한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기리는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문지인은 "서로에게 같은 마음과 자세로 노력하며 사는 부부가 되겠다"며 다짐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는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놓쳤던 이들의 애정 표현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2022년 김기리는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팬들과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며 감사함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이에 문지인이 "오빠는 알면 알수록"이라는 댓글로 감탄했던 일화가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또한 지난해 문지인의 동생이 실종되었을 때에도 김기리가 적극적으로 제보를 당부하며 도움을 주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두 사람은 故 종현의 추모 재단 '빛이나'와 함께 소외이웃 돕기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선행을 실천해 왔습니다.
이처럼 서로를 아끼고 주변과 나누는 삶의 자세는 김기리와 문지인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바탕이 된 듯합니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의 김기리는 최근 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그는 현재 연극 무대에서도 열연 중입니다.
문지인 역시 S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다양한 작품 속 입체적인 연기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요즘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으로, 배우와 예능인으로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습니다.
올봄, 짙은 애정과 신뢰로 맺어진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부부로, 멋진 배우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