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나 한잔해 4회 촬영 용산 정원뷰 브런치 카페

최근 tvN에서 방영된 '밥이나 한잔해' 4회에서 소개된 맛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월 13일 방송에서 용산 정원뷰 브런치 카페가 소개되었는데요, 방송에서 맛집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맛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라틴어로 '조화(harmony)'를 뜻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아름다운 테라스와 정원, 프라이빗 룸까지 갖추고 있어 데이트나 비즈니스 모임 장소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메뉴로는 부라타 치즈와 프로슈토크루도, 가리비 오븐구이, 지중해식 문어 야채 구이, 모짜렐라 가지롤 등 다양한 전채요리와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아포가토, 티라미수, 초콜릿 폰단테 등이 인기메뉴라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특히 트러플 화이트 라구 카넬로니, 랍스터 탈리아텔레, 양갈비 구이 등이 맛있어 보였는데요. 트러플 향이 가득한 카넬로니와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간 탈리아텔레, 부드러운 양갈비 구이까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정도였습니다.

이 맛집은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이며,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라스트오더는 저녁 8시 30분까지이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이 멋진 이탈리안 레스토랑, '밥이나 한잔해'에서 소개된 것처럼 훌륭한 맛과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밥이나 한잔해 4회 촬영 용산 정원뷰 브ᄅ